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
안녕하세요! 저는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에요. 초고령사회를 앞둔 지금,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독거노인수가 130만명을 넘어섰어요. 노인 4명 중 1명은 혼자 사는 셈이죠. 보건복지부가 조사한 결과, 독거노인의 절반 가량이 우울감을 나타냈답니다. 초고령사회가 목전인데도 독거노인에 대한 돌봄 서비스가 부족한 실정이지요.
그래서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백세시대)’가 나섭니다. 사회소외계층, 특히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날로 늘어나는 독거노인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노인들이 존중받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원봉사, 각종 캠페인을 통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죠.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백세시대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백세시대 프로젝트 1. 백세시대가 어르신들의 단짝 친구가 될게요.
“그때까지 건강하셔야해요.” 준비한 선물을 어르신께 전하는 백세시대 회원님.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어르신의 손을 꽉 쥐어 봅니다.
백세시대는 회원과 독거노인의 1:1 결연사업을 지원합니다. 백세시대 회원이 직접 어르신의 단짝친구가 되어주지요. 백세시대는 여러가지 지원을 담당하고, 회원님이 전달을 하며 말벗이 되어주는 시스템이에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은 물론이고 정기적인 안전확인, 가사지원, 일상생활지원도 이뤄진답니다.
백세시대 프로젝트 2. 우리 동네 의사가 어르신 건강 돌봐 드려요.
어르신의 약을 하나씩 정리하며 복용법에 대해 알려주시는 약사님. 행여 잘못된 복용법으로 드시지는 않는지 하나씩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의료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 그러나 의료비 부담과 건강관리 정보 부족에 시달리고 계십니다. 백세시대는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합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독거노인에게 한방치료와 의약품을 지원하고, 오래된 의약품을 폐기하기도 하지요.
백세시대 프로젝트 3. 웃음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찾아가는 실버페스티벌
연희동에서 펼쳐진 제4회 어르신 위문잔치.
어르신께서 혼자가 아님을, 항상 백세시대가 곁에 있음을 잊지 말아주세요.
사람이 밥만 먹고 살 순 없죠! 백세시대는 홀로 거주하시고 계시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위문잔치를 진행합니다. 문화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었던 어르신들에게 밝은 웃음과 사랑을 전달해드리고 있어요!
이바자 X 밀알복지재단, 소비가 가치가 되는 순간
판매 수익금은 소외된 어르신을 돕기 위해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에 기부됩니다. 백세시대가 꿈꾸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 함께 만들어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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